로고

한국신학정보연구원
로그인 회원가입
  • Canon & Culture
  • C&C 읽기
  • Canon & Culture

    C&C 읽기

    제 7권 2호 2013-가을 김선종 / 메시지: 구약 모세오경(영한대역) 서평...pp. 249-260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불변하다. 그러나 인간의 언어가 변하기 때문에, 사람의 말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언어, 시간, 문화의 간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롭게 번역되어야 한다. 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어로 기록된 성경이 당대의 독자들을 위하여 그리스어(칠십인역), 아람어(타르굼), 라틴어(불가타) 등의 고대어로 번역된 이래,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언어로 성경을 번역해 왔다. 여기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한 공인역과 함께, 위클리프(J. Wycliffe), 루터(M. Luther), 다비(J. Darby), 스공(L. Segond),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초기 번역자 이수정 등 특정 개인이 성경의 낱권이나 전체를 번역한 사역(私譯)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