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권2호 2010-가을 김창락 / 셩경젼셔(1911년)의 번역 검토 제2부-마태복음서 번역의 과오와 계승 방안을 중심으로...pp. 37-70
본 논문은 한국어로 최초로 번역, 출판된 신, 구약 성경 전서이자 한국 교회의 공인을 받은 최초의 성경인 셩경젼셔(1911년)의 발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셩경젼셔(1911년)의 번역상의 공과를 철저히 밝혀서 앞으로 새로 나올 번역의 질적인 수준을 고양시키는 데 공헌하고자 한다. 지난 1부에서는 미래의 번역이 수용해야 할 셩경젼셔(1911년)의 장점을 논했다. 2부에서는 셩경젼셔(1911년)의 과오와 개선 방안을 기술하고자 한다. 지난 1부에서 다룬 셩경젼셔(1911년)의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셩경젼셔1911년)는 첫째, 현재, 과거 분사 구문의 처리 문제, 둘째, 접속사 ‘가르’(ga,r)의 번역 문제, 셋째, 동작 동사의 지속성에 대한 번역 문제, 넷째, 주격 조사 사용 문제 등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셩경젼셔(1911년)에 대한 충분한 비평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유감스럽게도 후대의 여러 번역들이 셩경젼셔(1911년)의 과오를 적지 않게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이 논문은 셩경젼셔(1911년)의 과오 중에서 바로 잡아야 하는 사례들을 여러 범주로 나누어 연구하였다. 셩경젼셔(1911년) 출간 100주년을 맞이하여 단 몇 가지 과오라도 수정된다면, 100주년을 보다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전글왕대일 / 셩경젼셔(1911년)에 반영된 번역의 특징들-레위기를 중심으로...pp. 5-36 24.09.03
- 다음글이달 / 성경젼셔(1911년(의 요한계시록 번역 특징에 대한 고찰...pp. 71-98 2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