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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권 2호 2013-가을 김동혁 / 주옹-무라오까의 "성서 히브리어 문법" 서평 ...pp. 219-228

    Paul Joüon and T. Muraoka, 김정우 역, "주옹-무라오까 성서 히브리어 문법"(서울: 기혼, 2012)에 대한 본 서평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첫째, 평자는 "성서 히브리어 문법"이 불어 초판(1923년)의 출간에서 본 한국어 번역서 출간까지의 과정을 약술한다. 둘째, 평자는 책의 구성을 보여 준다. 여러 서문에서부터 시작해 문법을 다루는 본문의 개요를 짚은 후 평자는 부록의 내용도 이야기한다. 셋째, 역자인 김정우 교수의 문법 용어 번역에 대해 평가한다. 다루는 용어들은 aphaeresis, apocopation, syncope, apposition, cohortative, conjugation, Dead Sea Scrolls, emphatics, infix, jussive, particle, periphrastic이다. 평자는 위 용어들에 대한 김정우 교수의 번역에 이의를 제기한 후 대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평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몇몇 번역문의 예를 보여 준다. "성서 히브리어 문법"에 대한 평자의 결론적인 평가는 다음과 같다. “히브리어 문법을 기초를 익힌 후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해도 영어가 장애가 되어 마음을 접을 수밖에 없는 한국의 신학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성서 히브리어 문법"은 “보다 높은 성서 히브리어의 세계로 뛰어오르게 할 수 있는 구름판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