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잎을 물고 온 비둘기를 새롭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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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Date 24-08-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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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잎을 물고 온 비둘기를 새롭게 보다


노아는 홍수가 끝나고 땅이 마른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 보냈다. 비둘기는 저녁 무렵에 새 올리브 한 잎사귀를 물고 왔다(창 8:11). 오늘 아침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 안으로 들어갔더니 어느 화가가 노아의 비둘기가 물고 온 잎사귀 하나를 새롭게 그려낸 것이 보였다. 그는 두 사람의 손을 이어서 먼저 비둘기 형상을 만들었다. 두 엄지 손가락은 비둘기의 머리가 되고 한 손바닥은 몸이 되고 나머지 네 손가락 둘은 각각 비둘기의 날개가 되었다. 그리고 두 엄지 손가락 끝이 만나 비둘기의 입이 되는 부분에 올리브 잎사귀를 물려 두었다. 서로의 손이 이어지고 포개어 질 때 심판은 끝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올 수 있음을 형상화 되었다(사진 참조).
20170802 수 輕舟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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