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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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의 회복
회복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다. 삶의 회복이다. 회복이 중요하고 또 필요하다. 회복이란 하나님께서 원래 지으신 아름다운 모습으로의 회복을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의 회복을 말한다.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의 모습을 말한다. 하나님이 이러한 모습을 원하신다.
2. 어떻게 이러한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을까? 회복되는 방법과 비결은 무엇인가?
회복의 비결과 비밀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5월은 지혜서를 살펴보고 있다. 시편, 잠언서, 전도서, 오늘은 욥기서를 본다.
1) 복된 사람의 삶의 모습(시편)
시편1편을 통해서 \복된 사람의 삶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복된 사람은 어떤 것인가?
복된 사람의 삶을 살려고 한다면 먼저 복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복된 사람이 될 때 복된 삶을 살수가 있게 된다. 어떻게 하면 복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복된 가정에서 태어나면 우리가 복된 사람이 되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야 한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다. 만복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우리는 복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또 복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이 있는가? 성경이 잘 가르쳐주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을 찾기를 바란다. 누구든지 조건과 자격과 인격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마음속에 모셔들이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얻게 된다. 이것이 첫째로 요구되어지는 지혜이다.
2)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잠언서)
잠언서를 통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치고 어떤 문제를 만나든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해야 된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먼저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맡아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 이 비밀을 모른다면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우리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때로는 우리의 힘으로는 벅차고 오히려 실패로 나가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이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
3) 바람을 잡으려는 인생(전도서)
전도서를 통해서 \바람을 잡으려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다. 이 전도서에서 솔로몬은 헛된 것을 말하고 있다. 헛된 인생, 우리의 지혜는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에서 어떤 것이 헛된 것이며, 어떤 것이 헛되지 않은가? 헛된 것과 헛되지 않은 것을 잘 구별할 줄 아는 인생이 가장 지혜로운 인생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 단 한번밖에 사는 삶을 헛되게 사는 그러한 삶들을 많이 본다. 어떻게 하면 헛되지 않게 사는가? 가장 확실하고 영원한 삶을 사는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여호와 안에 모든 것이 있는 것을 알고 오직 그를 의지하면서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 이것이 가장 확실한 인생이다.
4) 고난의 비밀(욥기)
오늘 욥기를 통해서 고난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욥기의 주제는 고난이다. 오늘 설교제목은 \고난의 비밀\이다. 고난은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면서 그 누구든지 경험하는 일들이다. 크든 작든 많든 적든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에게는 고난이 있다. 한 사람도 고난으로부터 면제된 사람이 없다. 어떤 경우에든 고난을 극복하면 또 다른 고난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것이 인생이다. 이것이 인생이라면 고난문제에 대한 바른 태도가 대단히 중요하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면서 이 고난문제는 무엇일까? 고난이 다가올 때 고난을 지혜롭게 잘 극복해야 한다. 고난은 절대로 우리를 완전히 실패시키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고난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된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실패하도록 내버려두시지를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된다.
오히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생산하시고 축복된 삶의 모습을 이루어 나가시는 길을 삼으신다는 사실을 꼭 믿어야 된다. 그래서 우리에게 고난이 있을 때 고난 가운데 전능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 고난을 통해서 어떻게 역사 하시는 지를 경험하면서 우리의 삶의 놀라운 증거를 갖는 것이 구원받은 신자들의 삶 속에 있는 고난을 향한 태도이다.
3. 고난의 종류(3가지)
1) 우리가 고난을 경험하는 이유는 우리 인간이 부족하고 연약하여 죄를 짓기 때문에, 예를 들면 아이들이 잘못하면 회초리를 들어 벌을 주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면서 하나님 앞에 계속적으로 범죄하든지, 혹은 단순히 범죄를 할 때, 하나님이 벌을 내리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될 때는 우리에게 벌을 내리신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이다.
(히12:6-8)\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때때로 잘못을 하여 징계를 받는다면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히12:9-13)\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 이와 같이 우리가 잘못을 하여 고난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2) 죄를 짓지 않아도 필요에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 시키시게 하기 위해서 연단과 훈련의 의미로서 고난이 있다. 육체를 단련시키기 위해서 힘들게 운동도 하고 육체에 고난을 준다. 그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더 건강을 얻고 육신적인 유익을 얻게 된다. 영혼의 경우도 때때로 훈련과 연단이 필요하다. 그 결과 더 의로운 삶을 살게 되고 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합당한 신앙인으로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약1:12)\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 - 시험을 잘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더 우리를 아름답게 만드신다고 하셨다. 성경을 보면 위대한 신앙자들이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훈련을 시키시는 것을 잘 받았고, 그 훈련을 통과해서 거룩한 신앙인이 된 것을 본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 많은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훈련을 통해서 더욱 하나님께로 가까이 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들에게도 이러한 고난이 필요한 것이다.
3) 죄를 지어서도 아니고, 훈련을 받는 의미도 아니고, 또 다른 종류의 고난이 있다. 순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고난이 있다. 하나님의 특정한 뜻, 거룩한 뜻, 이것을 이루어 나가시기 위해서 때때로 우리가 고난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고난이다. 예수님은 죄를 지으신 분도 아니고,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는 분도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 인류구원의 큰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고난을 경험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고난인 것이다.
4. 본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욥의 고난
오늘 본문을 통해서 보는 욥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고난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고난과 어려움과 극심한 시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바른 순전한 믿음을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욥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신다.
1) 욥의 신앙적인 자세를 살펴보자.
(욥1:1)\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요1:8)\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 이 말씀에서 희미하게나마 예수님의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 욥의 재산을 보면,
(욥1:3)\그 소유물은 ....\ 그는 재산적으로 부자일 뿐 아니라 신앙적으로도 부자이다.
(욥31:24-25)\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던가\ - 욥은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재물을 최고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고백을 하였다.
(욥31:31-32)\내 장막 사람의 말이 주인의 고기에...내가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었노라\
(욥29:12,14)\이는 내가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줄 자 없는 고아를 건졌음이라, 내가 의로 옷을 삼아 입었으며 나의 공의는 도포와 면류관 같았었느니라\ - 자기의 평소의 삶을 고난을 당한 후에 과거의 삶을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가 재산이 많았지만 재산 때문에 욥의 인격이나 신앙이 잘못되지 않고 훌륭하게 산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은 부자들을 향한 경고가 많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기가 힘들다 라는 경고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안다. 욥은 재산이 많았지만 재물 때문에 실패하지 않은 인생을 살았다.
3) 자녀들의 영적 복지를 위한 욥의 마음
그는 자녀가 10명이 있었다. (욥1:2)\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신앙 교육, 영적 복지를 위해서 애쓴 모습을 볼 수 있다.
(욥1:4-5)\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 -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들은 자녀들의 영적인 생활을 잘 돌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욥은 자녀들의 영적의 깨끗함을 위해서 제사를 번번이 들이면서 자녀들을 잘 지도하고 자녀들의 영적인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산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세상일에 바쁠지라도 자녀들에게 자녀들의 내면생활, 신앙생활, 영적생활을 위해서 우리가 크게 관심을 가지는 일을 욥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오늘 이 시대를 풍요의 시대라고 한다. 어떤 이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풍요 때문에 병들어 가고 있다. 풍요 때문에 오히려 독감을 앓고 있는 것 같은 삶을 사는 시대라고 표현하고 있다. 많은 것이 우리에게 있고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이 시대에 우리 내면의 정신과 영혼은 병들어가고 있고,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욥처럼 나의 자신과 자녀들의 영적인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쓰면서 더 하나님에게로 가까이 나가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될 것이다.
5. 왜 욥에게 고난이 오는가?
이와 같이 인격과 신앙자세 등이 훌륭하지만 이러한 욥에게 어느 날 갑자기 고난이 찾아온다. 왜 그런 고난이 오는가? 그 경위를 보면, (욥1:8-11)\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 - 하나님이 욥을 복을 주셨고, 복이 넘치기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서 신앙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가하고 사단이 하나님에게 고소하며 트집을 잡는다. 그럴 때 하나님이 욥을 향해서 자신이 있었고 시험을 허락하셨다. (욥1:12)\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 하나님께서 욥에게 고난을 허락하신다. 욥13절 이하에 비극이 시작된다. 재산이 하루아침에 날라 간다. (욥1:19)\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 - 대풍이 불어 집이 무너져 욥의 자녀들이 몰살을 당한다. 그러나 욥은 (욥1:21)\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이것은 쉽지 않으며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욥은 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았다. 그런데 사단이 또 찾아 왔을 때 하나님께서 (욥2:3-5)\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 - 사단은 욥이 아직도 건강하고 육신적으로 문제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몸을 칠 것을 요구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이를 허락하신다. (욥2:7-9)\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 - 사랑하는 아내까지도 오히려 욥에게 고통을 주는 말을 한다. 그럴 때 욥은 (욥2:10)\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 그래도 욥이 범죄치 않았다. 고통 가운데 욥의 친구 3명이 찾아온다. 친구들은 욥의 문제가 왜 나타나는가? 그들의 지혜대로 욥이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고 판단해서 욥에게 네가 회개하도록 재촉을 한다. 그러나 욥은 범죄치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번뇌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욥19:13-22)\나의 형제들로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외인이 되었구나 .....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내 살을 먹고도 부족하냐\ - 말 할 수 없는 극심한 고난과 외로움과 버림받음을 말하고 있다. (욥23:3-4)\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 곳을 알꼬 그리하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서 그 앞에서 호소하며 변백할 말을 입에 채우고\ (욥23:8-9)\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 그의 암담한 삶을 잘 기술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서 (욥23: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 그는 오직 인간 앞에서는 할 말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를 연단하고 계신다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인간으로서는 극한 상황, 절대 상황까지 하나님께서는 욥을 몰고 가셨다.
6. 욥이 고백한 중요한 진리
1) 인간의 본질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욥은 중요한 진리를 고백하고 있다. 욥은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인간 세상에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저주와 재앙이 기대하지 못한 가운데서 나타날 수 있다. 고난과 모순과 혼돈이 우리의 삶 가운데서 왜 나타나는가?
이 세상은 타락한 세상이다. 인간 세상이 창3장에 시작한대로 타락한 세상이고 이 세상은 타락한 이 후로 저주가 임한 세상이고 또 이 세상에는 사단이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을 향해서 고통과 문제와 시험을 주며 우리의 대적이 되어서 활동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본질을 바로 알아야 될 것이다. 그는 적신으로 태어나서 적신으로 돌아간다고 고백한다. 아무리 가난하여도 태어날 때 보다 더 가난한 사람은 없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금 부족하면 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불행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황 속에서 나는 적신으로 나왔다 적신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가겠다라는 것이 욥의 고백이다. 이 고백의 배후에 그는 위대한 것을 소유하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다. 우리들이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산다고 하여도 이 세상을 떠나갈 때 우리는 적신으로 떠난 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 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할지라도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떠날 때 다 버려야 한다. 적신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면 어떠한 고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고백을 욥은 고난 속에서 하고 있다.
2) 하나님의 주권성
욥의 고백 속에서 그는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다.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고 하나님이 control하고 계시며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책임지신다는 것을 그는 알았다. 우리가 죽을 때 하나님의 나라에 간다,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어떠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는 신앙을 가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욥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였다. 우리가 학위를 얻고 재산을 얻고 세상의 명예를 얻더라도 그러한 것들을 잡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고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고 또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내 인생을 책임지신다는 것을 굳게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싶어서 구원받은 사람이 있는가? 아니다. 구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때 구원이 우리에게 임했다. 순전히 하나님 편에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나에게 구원을 주셨다. 시작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이시기까지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면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셨다면 하나님이 구원하신 우리들을 하나님이 책임지시지 아니하겠는가? 우리가 잠시 이러한 문제 저러한 곤란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신다. 모든 것이 다 떠나도 괜챦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굳게 잡는다면 우리는 승리한다.
3)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욥이 발견한 세 번째 것은 다른 사람들은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하나님이 보이시지를 않는다. 우로도 좌편으로도 볼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그는 누구를 갈망하는가? 구속자를. 그리스도를 갈망하고 있다. (욥9:32-33)\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 양척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 - 그는 하나님과 그 사이에 중계자가 필요함을 깨닫게 되고 고백한다. (욥17:3)\청컨대 보증물을 주시고 친히 나의 보주가 되옵소서 주 외에 나로 더불어 손을 칠 자가 누구리이까\ - 하나님과 나 사이에 나를 보증 설 사람이 필요하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욥19:25)\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는 것을 그는 고백한다. 그는 인간으로서는 절대 절명의 순간에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있다.
7. 인간의 모습은 어떠한가? - 중보자의 필요성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를 원한다면 인간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우선 알아야 한다. 인간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알아보자. (욥9:2)\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욥9:15)\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감히 대답하지 못하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하였을 뿐이며\ (욥9:20)\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내 입이 나를 정죄하리니 가령 내가 순전할지라도 나의 패괴함을 증거하리라\ (욥9:29-31)\내가 정죄하심을 입을진대 어찌 헛되이 수고 하리이까 ..... 주께서 나를 개천에 빠지게 하시리니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리이다\ (욥10:15)\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오며 ...\ (욥15:14-16)\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 인간의 불의와 인간의 더러움과 인간의 악함을 철저하게 욥은 고백하고 있다.
이러한 인생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그대로 나아갈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중보자가 필요함을 고백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8. 구원받은 자들이 왜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았다고 고백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축복을, 비밀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왜? 자기의 모습을 자기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나, 내 인생이 얼마나 죄악 되고 거짓되고 못되었는가를 진실로 고백하고 마음 깊이 깨닫는다면 그만큼 그리스도의 구원을 감사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으면서도 기뻐하지 못하는가? 자기 자신을 못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더럽고 흉직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을 미쳐 알지 못한다. 여러분과 나는 구원받을 자격이 손톱만큼도 없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개천에 열번 백번 빠져도 우리의 때를 씻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그를 믿어서 구원받게 하신 이 놀라운 은혜를 입이 천개 만개라도 다 감수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럴 때 이 구원이 더욱 돋보이고 그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욥은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9. 고난을 이긴 욥의 축복
이 욥의 고난을 보면서 결국 욥은 (욥42:12)\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 \ - 복을 두배로 받았다. 욥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였다.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의심하지 않았다. 고난의 비밀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떠한 모양으로든 고난이 있다. 이러한 고난 속에서 어떠한 지혜를 얻어야 되는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그는 확신했다. 고난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임을 깨닫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축복을 발견하면 하나님은 최고의 축복을 허락하신다.
기도>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바라보고 인정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