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를 창조하자(창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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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창 12:1-9 | 설교자: 예종탁
본문
아브라함의 고향은 “갈대아 우르”였습니다. 한번은 아브라함에게 “고향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목적지도 확실히 모르면서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고향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날 때는 그 조카 롯도 함께 떠났는데 그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나와서 일시적으로 잠시 하란에 머물렀다가 가나안 땅에 가서 정착을 하고 살았습니다. 가나안 땅은 원래 메마른 산기슭이었으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많은 복을 내려 주셨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그곳에서 많은 복을 받았고 아브라함 이후에도 계속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가 되었고 새로운 삶의 본고장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물질적인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창세기 14장 14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살 때 아브라함의 집을 지키는 경비가 318명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아무리 큰 부자라도 경비가 300명이나 되는 사람은 없고 세계 최대갑부라도 경비가 300명이 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볼 때 아브라함이 당대 얼마나 큰 부자였던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자손이 하늘에 별과 같이 번성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되었고 특히 그 후손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므로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살 때부터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게 될 정도로 신앙심이 점점 깊어졌고 이스라엘 민족의 신앙의 조상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민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게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와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와서 살게된 것은 개인적으로나 이스라엘 민족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02년 새해에는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새 역사를 창조했던 것처럼 국가적으로나 우리 개인적으로도 새 역사를 창조하는 한해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해서 새 역사를 창조할 수 있었습니까?
첫째,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섰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신 비전이 무엇이었습니까?
첫째,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둘째, 너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셋째, ꡒ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게 하겠다ꡓ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어디를 가는지는 몰라도 축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그 약속하신 말씀을 굳게 믿고 나섰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그 약속을 성취해 주셔서 그 약속대로 많은 축복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옛날 청교도들이 북아메리카에 건너가서 새 역사를 창조했고 결국 오늘의 부자나라 미국을 건설했습니다. 청교도들이 어떻게 해서 그러한 새 역사를 창조할 수 있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물질적인 것보다는 하나님을 좀더 잘 섬기면서 신앙생활을 잘 해 보자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새 역사창조의 선구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요한 웨슬러는 ꡒ세계는 나의 교구다ꡓ라는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으므로 그 꿈이 성취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세계복음화의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그 꿈이 성취될 수 있었습니다.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은 방종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합니다. 어려움이 와도 잘 참고 인내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아브라함같이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2002년도에는 새 역사를 창조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아브라함은 옛것을 포기하는 과감한 결단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는 우상의 고장이었고 자손 대대로 우상을 섬겨왔습니다. 사람이란 환경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는데 아브라함이 우상의 고장 갈대아 우르에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 즉, 고향을 떠나라는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큰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는 아픔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사람이란 인정을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정든 고향 사람들과의 인정을 과감하게 끊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란 현재의 안정된 생활여건에 대해서 미련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고향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삶의 보금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미래에 대해서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미래에 대해서 확실한 보장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향에서의 안정된 생활환경을 박차고 일어났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새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을 올바로 잘 하기 위해서는 세상 친구와의 인정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세속적인 쾌락과 즐거움에 대한 유혹도 과감히 배격해야 합니다. 물질로부터 오는 유혹도 과감히 물리쳐야 합니다.
2002년 새해에는 세상 사람들과의 인정과 쾌락과 각종 죄악의 유혹을 과감하게 물리치므로 새로운 신앙생활, 새 역사를 창조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아브라함은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정보화시대입니다. 이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변화하는 이 사회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변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우 1960년대 100대 기업 가운데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기업은 29개라고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안주하던 기업은 다 도태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한다는 것은 남이 하지 않을 때 먼저 변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한다는 것이므로 어려움이 너무 많습니다. 남보다 먼저 가다보면 시행착오도 하게 되고 반대에 부딪히게도 되고 악한 마귀의 방해를 받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자 하는 사람은 때로는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나게 되고 때로는 불가항력적인 환경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모세도 광야길을 갈 때 때로는 홍해를 만나고 때로는 반대자를 만나고 때로는 피곤에 지치기도 하고 형언할 수 없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요셉의 경우를 보더라도 애굽에서 살아갈 때 설상가상의 어려움이 있었고 청교도들이 북미를 개척할 때 때로는 식인종들의 위협을 받기도 하고 헐벗고 굶주리는 등 수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으로 시시때때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역사 창조의 주인공들이 다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2002년도를 살아갈 때 형통하기만 기대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어려움도 있고 괴로운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셔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41장 10절에 보면 ꡒ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ꡓ라고 했습니다. 2002년도에는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으로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원 이사, 동현교회 담임목사, 합동 총회장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물질적인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창세기 14장 14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살 때 아브라함의 집을 지키는 경비가 318명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아무리 큰 부자라도 경비가 300명이나 되는 사람은 없고 세계 최대갑부라도 경비가 300명이 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볼 때 아브라함이 당대 얼마나 큰 부자였던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자손이 하늘에 별과 같이 번성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되었고 특히 그 후손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므로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살 때부터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게 될 정도로 신앙심이 점점 깊어졌고 이스라엘 민족의 신앙의 조상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민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게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와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와서 살게된 것은 개인적으로나 이스라엘 민족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02년 새해에는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새 역사를 창조했던 것처럼 국가적으로나 우리 개인적으로도 새 역사를 창조하는 한해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해서 새 역사를 창조할 수 있었습니까?
첫째,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섰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신 비전이 무엇이었습니까?
첫째,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둘째, 너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셋째, ꡒ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게 하겠다ꡓ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어디를 가는지는 몰라도 축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그 약속하신 말씀을 굳게 믿고 나섰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그 약속을 성취해 주셔서 그 약속대로 많은 축복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옛날 청교도들이 북아메리카에 건너가서 새 역사를 창조했고 결국 오늘의 부자나라 미국을 건설했습니다. 청교도들이 어떻게 해서 그러한 새 역사를 창조할 수 있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물질적인 것보다는 하나님을 좀더 잘 섬기면서 신앙생활을 잘 해 보자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새 역사창조의 선구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요한 웨슬러는 ꡒ세계는 나의 교구다ꡓ라는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으므로 그 꿈이 성취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세계복음화의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그 꿈이 성취될 수 있었습니다.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은 방종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합니다. 어려움이 와도 잘 참고 인내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아브라함같이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2002년도에는 새 역사를 창조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아브라함은 옛것을 포기하는 과감한 결단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는 우상의 고장이었고 자손 대대로 우상을 섬겨왔습니다. 사람이란 환경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는데 아브라함이 우상의 고장 갈대아 우르에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 즉, 고향을 떠나라는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큰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는 아픔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사람이란 인정을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정든 고향 사람들과의 인정을 과감하게 끊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란 현재의 안정된 생활여건에 대해서 미련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고향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삶의 보금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미래에 대해서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미래에 대해서 확실한 보장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향에서의 안정된 생활환경을 박차고 일어났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새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을 올바로 잘 하기 위해서는 세상 친구와의 인정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세속적인 쾌락과 즐거움에 대한 유혹도 과감히 배격해야 합니다. 물질로부터 오는 유혹도 과감히 물리쳐야 합니다.
2002년 새해에는 세상 사람들과의 인정과 쾌락과 각종 죄악의 유혹을 과감하게 물리치므로 새로운 신앙생활, 새 역사를 창조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아브라함은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정보화시대입니다. 이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변화하는 이 사회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변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우 1960년대 100대 기업 가운데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기업은 29개라고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안주하던 기업은 다 도태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한다는 것은 남이 하지 않을 때 먼저 변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한다는 것이므로 어려움이 너무 많습니다. 남보다 먼저 가다보면 시행착오도 하게 되고 반대에 부딪히게도 되고 악한 마귀의 방해를 받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자 하는 사람은 때로는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나게 되고 때로는 불가항력적인 환경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모세도 광야길을 갈 때 때로는 홍해를 만나고 때로는 반대자를 만나고 때로는 피곤에 지치기도 하고 형언할 수 없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요셉의 경우를 보더라도 애굽에서 살아갈 때 설상가상의 어려움이 있었고 청교도들이 북미를 개척할 때 때로는 식인종들의 위협을 받기도 하고 헐벗고 굶주리는 등 수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으로 시시때때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역사 창조의 주인공들이 다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2002년도를 살아갈 때 형통하기만 기대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어려움도 있고 괴로운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셔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41장 10절에 보면 ꡒ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ꡓ라고 했습니다. 2002년도에는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으로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원 이사, 동현교회 담임목사, 합동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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